반찬브랜드 국사랑은겨울을 맞아 겨울시즌 신메뉴로 효종갱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국사랑의 신메뉴 효종갱은‘새벽 종이 울릴 때 먹는 국’ 이란 뜻이라는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업체 관계자는 “임금님이 드셨던 겨울 시즌 메뉴 효종갱을 보다 간편하게 즐기시길 바란다”며 출시 소감을 밝혔다.

한편 국사랑은 점주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운영 노하우 관리, 매달 신메뉴 출시로 고객확보에 도음을 주는 상생정책을 실천과 실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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