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찬 브랜드 국사랑은 다가오는 대명절 설을 맞아 차례음식을 선보인다고 전했다. 최근 1인또는 2인가구가 늘어나면서 차례상을 준비하는 풍경이 점점 사라지는 추세이다.

이에 국사랑에서 1인 명절음식과 차례상에 필요한 음식을 선보인다. 또한 명절 연휴에 가족친지 방문하면 음식준비가 부담스러운 주부들을 위해 가족과 손님들에게 간편하게 제공할 수 있게 다양한 음식을 가성비 있게 판매한다.

업체 관계자는 “차례상 음식뿐만 아니라 다양한 음식이 준비되어 간편하게 손님 맞이가 가능하다” 며 “다가오는 명절 국사랑의 다양한 메뉴로 편안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어 "국사랑 각 매장에 미리 예약하면 필요한 날짜에 음식을 매장에서 픽업 또는 배달이 가능하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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