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온에프앤비의 프렌차이즈 '자가제빵 선명희피자'가 배우 고은아의 화보 촬영장에 응원 피자 트럭을 보내 피자와 커피 등을 나눴다고 밝혔다. 고은아와는 유튜브 채널 '방가네'에서 선명희 피자 광고로 인연을 맺었는데, 이러한 인연으로 응원의 피자 트럭을 보낸 것이다. 

자가제빵 선명희피자는 '2021 빅데이터로 분석한 상위 5%, 가맹하고 싶은 브랜드300'에 선정된 브랜드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피자의 도우는 진도산 무농약 흑미를 넣어 매장에서 직접 만드는 것이 특징이다.

본사인 ㈜더온에프앤비에서는 소자본, 여성, 청년 등 창업 아이템을 찾는 이들에게 많은 지원을 하고 있으며 신규창업 및 업종변경도 가능하다.

업체 관계자는 “현 오픈 상황이 91호점이며, 100호점까지 창업특전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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