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클린이 삼성전자에서 진행되는 인테리어를 시작으로 포장이사와 입주청소, 가전/가구 준비까지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비스포크 뉴 홈(BESPOKE NEW  HOME)’에 참여한다고 전했다.

한스클린은 지난달 1월 10일부터 3월 31일까지 진행되는 행사 기간 동안 입주청소, 새집증후군, 줄눈시공 등의 상품을 단품 또는 복합 이용 시 결제금액에 따라 최대 10% 캐시백을 제공한다.

해당 혜택은 삼성닷컴 ‘BESPOKE NEW HOME CLUB’ 페이지에서 제휴사별 혜택 중 한스클린 쿠폰을 발급받은 후 번호를 제시하면 받을 수 있다. 행사 적용 카드는 디지털프라자 BENEFIT 삼성카드로 제한된다.

업체 관계자는 "저희 업체는 클리닝 서비스를 제공하여 쾌적하고 깔끔한 생활 공간을 제공하는 본사직영 위생관리 기업이다. 균일한 서비스 보장을 위해 기술교육 아카데미 설립하여 전문팀을 자체적으로 양성하며 각 공간에 따라 청결관리할 수 있는 전용 특수 장비와 직접 개발한 친환경 약품을 사용해 생활 전반 위생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표준화된 정찰제 시스템을 도입하여 카드 차별, 개인 계좌 안내, 현금 유도 등의 불합리적인 행위 등을 하지 않는다. 동시에 작업 후 자체현장점검 및 고객평가를 통한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진행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한스클린의 ‘비스포크 뉴 홈(BESPOKE NEW  HOME)’ 이벤트 혜택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내 프로모션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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