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찬브랜드 국사랑은 철저한 위생 관리를 통해 생산한 국내산 김치 8종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김치 위생 문제가 요즘 이슈가 되고 있는 가운데 국사랑에서 출시한 8가지 김치는 국내에서 엄격한 위생을 지켜 만든 것으로 원재료 입고부터 위생을 첫 번째로 신경써서 가공처리를 했다는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매장에서 이물질과 유통기한 등 관리 위생을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8종 김치를 소분하여 밀폐된 포장상태로 공급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업체 관계자는 “언제나 바른음식에 정성과 사랑을 가득담아 변함없이 고객님께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구입은 매장과 온라인 쇼핑에서 가능하다”고 말했다.

한편 반찬브랜드 국사랑은 2월 중순에 코로나 확산세에 따라 지연된 2021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한바 있으며 450여 가지의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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