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대표 민계식)은 지난 1분기 수주액이 59억9천20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45.8% 증가한 것으로 잠정집계됐고 수주잔량은 165억8천400만달러라고 29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송희영기자 shy@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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