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피자는 토핑부터 다르다’라는 슬로건 아래 가맹사업을 운영중인 피자쿠치나가 3월 40호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배달⸱포장 피자전문 브랜드인 피자쿠치나는 울릉도점과 서울둔촌점, 대구대곡점, 충북음성점을 계약하면서 40호점을 넘어섰다. 피자쿠치나는 개인의 취향을 중요시 하는 시대의 흐름에 맞춰 다양한 세트구성과 눈에 띄는 익스테리어로 예비창업자들을 공략했다. 

강동엽 대표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경기침체가 심화되고 있는 와중에도 브랜드의 특색과 맛으로 꾸준한 가맹계약을 체결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피자쿠치나의 성장과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확인한 예비창업자와 업종변경을 희망하는 기존 자영업자들이 가맹문의를 주고 있다”라며 "소자본 창업을 키워드로 가맹점과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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