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김동환 울산지역본부장은 “시네마in달동 작은영화관에 초청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전했으며, 오세걸 관장은 “평소 아동복지 증진을 위해 애정과 관심을 가지고 일하시는 직원들이 힐링의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네마in달동 작은영화관’은 지난 2017년부터 한국동서발전 울산발전본부의 지원으로 6년째 열리고 있다. 차형석기자
차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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