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광역자활센터(센터장 박주영)는 SK울산Complex봉사단과 함께 19일 개방을 앞둔 경로당을 방문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울산광역자활센터(센터장 박주영)는 SK울산Complex봉사단과 함께 19일 개방을 앞둔 경로당을 방문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봉사활동은 SK 1% 행복나눔의 성금 후원을 받아 울산광역자활센터 주관으로 진행되고 있다.

해당 사업은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 해제에 따른 경로당 운영개방에 맞춰 지난 4월25일부터 울산지역 경로당 823여곳에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정혜윤기자 hy040430@ksilbo.co.kr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