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피아노 전문 브랜드 ㈜다이나톤(대표:도상인)이 25일 수요일 저녁 7시부터 60분간 GS샵 라이브커머스인 샤피라이브를 통해 전자 디지털피아노를 최대 할인율로 살 수 있는 구입코드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브랜드 측에 따르면 음악교수진이 감수한 사운드와 묵직한 타건감이 특징인 풀사이즈 그랜드형 DP3000과 블루투스 스마트형 DTP-1을 최대 41% 할인가로 구입할 수 있으며 방송이 진행되는 동안 구입하는 고객에 한해 디지털피아노 전용 러그 및 정품 헤드셋이 증정된다. 또한 방송 채팅창에 구매 인증을 할 경우 천상의 악기라 불리는 칼림바가 추가로 증정해 최다 사은품 혜택이다.

다이나톤 관계자는 “오랜시간 고객들에게 사랑받아온 시그니처 디지털피아노 DP3000은 변함없이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누적판매 6천 대, 판매 1위에 도달하여 이에 보답하고자 특별한 혜택으로 GS 샤피 라이브 방송을 준비했다” 라며 “GS샵에서 오랜만에 선보이는 방송인만큼 특가 혜택과 더불어 다양한 사은품 혜택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35년 전통의 종합 악기 전문 브랜드 ㈜다이나톤은 대한민국 산업기술 R&D에 AI인공지능 디지털피아노로 참여하여 자동 연주 기술력을 선보였다. 또한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를 아우르는 감각적인 디자인과 우수한 품질을 자랑하는 프리미엄 사양, 안심할 수 있는 친환경적인 악기를 제조, 유통하고 있다.

특히 음악교수진이 감수한 사운드와 묵직한 타건감이 돋보이는 풀사이즈 그랜드형 DP3000은 음악교육학 박사의 30년 노하우가 담긴 교육 콘텐츠가 고스란히 담겨있다. 또한 음악 전문가들이 감수한 실제 어쿠스틱 그랜드 피아노의 해머 동작을 구현한 밀착 센서 시스템을 적용하여 건반에서 손을 뗄 때 필요한 힘(업 웨이트∙62g)까지도 정밀하게 분석해 그랜드피아노의 자연스러운 터치감을 재현했다.

또 하나 주목할 풀사이즈 스마트 피아노 DTP-1은 공간 차지가 적고 가벼운 무게로 이동이 편리하며 피아노, 오르간, 스트링 등 35가지 악기 음색과 25가지 리듬 반주를 내장하여 다양한 장르를 연주자 취향에 맞게 연주할 수 있다. 또한 블루투스 및 USB 단자를 통해 스마트 기기와 연결해 녹음, 작곡, 사보 등 스마트한 활용이 가능하다.

한편, GS SHOP 모바일 앱에서 진행하는 샤피라이브는 소비자가 직접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물건을 구매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애플리케이션만 설치하면 누구나 실시간으로 판매자와 직접 소통하며 쉽고 빠르게 상품 구매를 진행할 수 있다.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