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기술혁신센터는 4차 산업혁명 등 급변하는 제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면서 기업이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설립됐다.
센터 내부에는 스마트 제조 생태계 구축에 필수적인 인공지능·빅데이터·로봇·생산 시뮬레이션·가상현실(VR)/증강현실(AR)·메타버스 등 기술이 구현돼 새로운 산업기술을 체험할 수 있다
개소식에는 울산시와 현대중공업, 현대로보틱스 관계자, 지역 대학 총장, 유관기관장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차형석기자 stevecha@ksilbo.co.kr
차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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