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에프앤비(대표 김진혁)가 중화요리 브랜드 ‘보배반점’의 프리미엄형 매장으로 수유직영점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골드 버전인 ‘강남직영점’에 이어 강북구 도봉로에 오픈한 이번 매장은 MZ세대들의 취향을 적극 반영하고, 화려한 조명을 활용해 트렌디한 감성을 충족시키는 특별한 외식 공간의 가치를 담았다. 특히 인스타그래머블한 조형물로 방문 고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는게 업체측의 설명이다. 또한 젊은 고객 취향을 고려해 메뉴 라인업을 강화했다.

업체 관계자는 “최근 젊은 층을 중심으로 수유시장에 전통의 맛은 물론 신세대 입맛까지 사로잡는 음식점들이 하나둘씩 채워지고 있는 추세이다. 보배반점 수유직영점도 차별화된 맛과 인테리어 컨셉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핫플레이스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을 위해 지속적으로 다양한 컨셉과 신메뉴를 개발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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