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광양대창이 드라마 ‘천원짜리 변호사’의 제작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매주 금, 토 오후 10시에 방영하는천원짜리 변호사는 수임료가 단돈 천원임에도 불구하고 실력을 자랑해 이른바 ‘갓성비 변호사’라 불리는 천지훈(남궁민 분)이 빽 없는 의뢰인들의 가장 든든한 빽이 되어주는 통쾌한 변호 활극이다.

세광양대창은 외식 전문 기업 세광그린푸드리테일의 양대창 전문 브랜드다. ‘세월의 흔적과 추억이 맞닿은 곳’이라는 브랜드 슬로건처럼 정겹고 아늑한 분위기를 제공하고 있다. 

153프로덕션((주)일오삼프로덕션) 김시현 대표는 “이목을 사로잡는 참신한 스토리의 천원짜리 변호사와 세광양대창의 이번 만남이 큰 결실을 맺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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