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시장에서 브랜드 고유의 아이덴티티를 한껏 담아낸 시그니처 메뉴는 기존 고객의 이탈을 막고 브랜드의 이미지를 확립한다. 더불어 트렌드를 한발 앞서 출시되는 신메뉴는 새로운 고객을 창출하여 브랜드의 경쟁력을 강화하기도 한다.

이에 요거프레소는 가을 신메뉴 아인슈페너 3종을 선보였다고 전했다. 매달 새로운 신메뉴를 선보이며 소비자에게 다가가고 있는 디저트카페 요거프레소는 트렌드에 맞춘 신메뉴를 선보이는 한편 단단한 마니아층을 보유한 시그니처 메뉴인 ‘요거트 아이스크림’을 이용한 메뉴의 확대를 통해 브랜드 고유의 가치를 잃지 않으며 브랜드 가치성장을 위해 나아가고 있다.

신메뉴 아인슈페너 3종은 가을 특유의 깊은 풍미가 느껴지는 비주얼과 층마다 색다른 매력적인 맛이 더해져 계절감과 맛을 잡으며 밀크폼 라인을 확대 구축하였다는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업체 R&D팀 관계자는 “요거프레소 메뉴개발의 핵심 키워드는 ‘품질’이다. 소비자가 직접 맛보았을 때 실망하지 않을 수 있는 브랜드 고유의 정체성을 한 입에 느낄 수 있는 품질좋은 메뉴를 위해 나아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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