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는 한국문학에 새바람을 일으킬 신인작가 발굴을 위해 2023년도 신춘문예를 공모합니다. 한국문학의 새 지평을 열 예비문인들의 많은 응모를 바랍니다.

◇응모부문

※ 200자 원고지 기준. 컴퓨터 원고는 반드시 A4용지로 출력

◇접수마감일 : 2022년 12월1일(당일 우편물 도착분까지만 유효)
◇보낼 곳 : (우44632)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경상일보 문화사업국
◇입상작 발표 : 2023년 본보 신년호 지면 및 홈페이지
◇유의사항
-응모작품은 다른 신문·잡지 등에 발표되지 않은 순수 창작물이어야 함.
-같은 작품을 다른 신춘문예에 중복 투고하거나 표절 작품일 경우 심사에서 제외되며 입상 결정 후에도 당선 취소함.
-원고 첫장(별도용지)에 응모부문, 주소, 성명(필명일 때는 본명도 기입), 나이, 연락처, 원고 분량을 반드시 명기할 것.(※ 작품내용 안에 인적사항 명기시 심사제외)
-원고는 수기가 아닌 컴퓨터로 제작한 것으로 제출해야 함.
-원고가 든 봉투에도 붉은 글씨로 ‘응모부문’과 함께 ‘신춘문예 응모작’이라고 명기할 것.
-응모원고는 반환하지 않음.
-타 신춘문예 당선자는 같은 장르에 응모 불가.
◇문의 : 경상일보 문화사업국 (052)220-06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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