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울산점은 30일까지 지하 1층 수산물 매장에서 "신선 수산물 초특가전"을 마련해 참굴비(10마리) 4천900원~1만8천원, 김 1천~5천원, 전복(3마리) 2만원, 꽃게(1㎏) 3만5천원, 건어물(100g) 1천~2천원 등 20여가지 제품을 최고 50%까지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행사기간 중 수산코너에서 하루 2만원 이상 구매하는 소비자(1일 선착순 100명)에게는 신라면(5개)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또 이마트 울산점은 30일까지 "수산 페스티벌"을, 롯데마트 울산점도 31일까지 "신선 수산물 초특가 기획전"을 갖고 다양한 수산물을 저렴하게 판매한다. 송희영기자 shy@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