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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 19일부터 연말 맞이 특별전시회
2017년 12월 17일 (일) 경상일보 webmaster@ksilbo.co.kr

 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은 19일부터 내년 1월28일까지 특별전시실에서 ‘극지사진공모전’과 ‘수피랑 함께하는 바다식목일 공감 웹툰공모전’ 수상작 전시회를 동시에 개최한다.

 극지사진공모전은 극지해양미래포럼이 주최하고 부산광역시가 후원하는 행사로 올해 3회째를 맞이한다. 남반구와 북반구 위도 60도 위쪽에서 촬영한 출품작들 중 선정된 수상작 20개 작품이 전시된다.

 대상작은 오한솔씨의 ‘등대가 비추는 밤’으로 오로라를 배경으로 등대 불빛을 표현한 작품이다. 오로라가 상징하는 자연광의 아름다움에 인공광인 등대 불빛을 조화롭게 배치해 호평을 받았다.

 수피랑 함께하는 바다식목일 공감 웹툰공모전은 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 등이 주관하는 행사로 올해 처음 열린다. ‘바다숲과 바다목장을 지키는 것이 바다를 살리는 길’이라는 주제로 바다식목일에 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첫 공모전은 청소년부와 대학·일반부로 나눠 접수된 총 120편 중 대학·일반부 대상은 김유라씨의 ‘멀지만 가까운 미래’가 선정됐고 청소년부 대상에는 최수아양의 ‘바다는 소중하니까’ 등 총 20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평소 볼 수 없는 극지에 존재하는 자연 사진을 감상하면서 감성을 일깨우고 자연을 소중히 여기는 공감대를 형성하는 교육의 장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박진우기자 iory8274@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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