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2017년 1월 26일자(목요일) 경상일보에 게재된 주요뉴스를 카드뉴스로 간추려 드립니다.1. [2017 설 명절 新풍속도]각지서 모인 가족, 펜션 1박 후 차례2. [사진뉴스]복 많이 받으세요3. 혈액검사 한 번으로도 암세포 전이 알수 있다4. 현대차 지난해 영업이익 5조1935억…6년 만에 최저5. 태풍 ‘차바’ 피해 이후 첫 명절맞은 태화
2017년 1월 25일자(수요일) 경상일보에 게재된 주요뉴스를 카드뉴스로 간추려 드립니다.1. 현대차 효과, 울산 ‘일감한파’ 녹인다2. [사진뉴스]설 택배전쟁3. 산업용 드론 개발해도 테스트할 곳 없는 울산4. 부산~울산 BRT(간선급행버스체계) 노선 설치5. 울산시, 청년실업 해소에 올해 167억 투입6. [2017 울산 방문의 해]‘포켓몬 관광’ 즐기
2017년 1월 24일자일자(화요일) 경상일보에 게재된 주요 뉴스를 한눈에 볼수 있도록 카드뉴스로 간추려 드립니다.1. 2017년 울산 방문의 해-“스토리 녹아있는 장소 발굴 먼저”2. 울산 사랑의온도탑, 목표치 조기 달성3. 울산 옥동~농소 도로 2구간, 7월 우선 개통4. 울산시 “전기車 1대당 1900만원 지원”5. 울산지역 도시숲 17곳 새로 조성된
2017년 1월 23일자일자(월요일) 경상일보에 게재된 주요 뉴스를 한눈에 볼수 있도록 카드뉴스로 간추려 드립니다.1. 현대重 올해 도크 절반 가동중단 위기2. 울산 신생아 5% 난임지원 통해 출생3. 트럼프노믹스 본격가동 임박, 韓 수출 먹구름4. 현대重 위기에 불황 한파 직격탄 맞은 동구5. ‘울산시 최연소 서기관’ 송연주 관광진흥과장6. 미포조선 부지
2017년 1월 20일자일자(금요일) 경상일보에 게재된 주요 뉴스를 한눈에 볼수 있도록 카드뉴스로 간추려 드립니다.1. 울산노동복지센터, 기형적 사업’ 우려2. 겸재가 그린 또다른 반구대 그림 발견3. 삼성 이재용 구속영장 기각, 특검수사 제동4. 울산 바이오메디컬산업 집중 육성 전략 수립5. ‘울산産 연어’ 첫 탄생…2019년 태화강서 만나자
"가성비 좋은 삼겹살집" "가성비 좋은 명절 선물" 오늘날 대한민국의 떠오르는 단어는 바로 '가성비'가 아닐까요. 불과 10여 년 전 불었던 '웰빙' 열풍은 무색한 말이 됐습니다. '통 큰 OO'을 거쳐 이제는 '가성비'가 우리 사회의 주요 소비 키워드로 떠올랐죠.
지난달 20일 더불어민주당 정춘숙 의원이 발의한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두고 누리꾼의 찬반 논쟁이 뜨겁습니다. 성폭력 범죄 재판 확정 전까지 피해자에게 무고를 물을 수 없게 하는 내용입니다. 법안에는 찬반 댓글이 600건을 넘었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중국의 전통풍습 중에 '차이리'(彩禮)라는 것이 있습니다. 신부값(bride price)이라는 뜻의 차이리는, 특히 농촌 지역에서 신랑이 결혼을 보장받는 조건으로 신부 가족들에게 주는 금품인데요. 차이리는 보통 20만위안(약 3천5백만원)수준입니다. 2015년 상반기 중국 농촌 주민의 1인당 가처분소득이 5천554위안(약 97만원)이라는 걸
2017년 1월 19일자(목요일) 경상일보에 게재된 주요 뉴스를 한눈에 볼수 있도록 카드뉴스로 간추려 드립니다.1. 울산 방어진항 르네상스 꿈꾼다2. [사진뉴스]적재불량 철판 떨어져 ‘아찔’3. 경상일보 신춘문예 시상식 개최4. 세계 수소차 상용화, 현대車가 앞장선다5. 불법공사 소음에 시장상인들 고통 호소6.난폭·보복·음주…도로위 무법자 한달
2017년 1월 18일자(수요일) 경상일보에 게재된 주요 뉴스를 한눈에 볼수 있도록 카드뉴스로 간추려 드립니다.1. 지진방재 특화, 울산 본격 행보2. [사진뉴스]숨 고르는 맹추위…겨울햇살 아래 산책3. 고됐던 지난해, 울산 人情은 더 뜨거웠다4. 제도권 밖 ‘시례공단’ 해법 필요5. 간절곶에 국내최대 스카이워크 조성6.울산 지난해 노동관련 법
2017년 1월 17일자(화요일) 경상일보에 게재된 주요 뉴스를 한눈에 볼수 있도록 카드뉴스로 간추려 드립니다.1. 애물단지 된 울산바이오에너지센터2. [사진뉴스]동장군에 맞서는 자세3.이재용 구속영장 청구…430억 뇌물 혐의4.최순실 “노승일·고영태 등 걔네가 계획적으로 모함”5.친환경 제품 생산 달려 우레탄 교체 지연6.국도24호선 하부램프
올해는 유럽연합이 사실상 '환갑'이 되는 해입니다. 60년 전 유럽이 구상한 것은 '하나의 유럽'입니다. 하지만 요즘 EU는 열었던 국경은 닫고, 풀었던 교류는 끊으면서 예전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30대 직장인 이모씨는 잠들기 직전까지 수시로 핸드폰을 들여다보는 버릇이 있습니다. '워커홀릭'인 직장 상사가 언제 모바일 메신저로 업무지시를 할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휴가를 쓰고 해외에 나갔을 때도 이씨는 '급하다'는 직장 상사의 요청을 받고 현지 공항에서 스마트폰으로 업무를 처리한 적도 있습니다. 스마트폰이 켜져 있는 한,
출퇴근길 전철에서 빠져나올 때 어김없이 만나게 되는 존재. 바로 에스컬레이터죠. 만약 이것을 1개 밖에 놓을 수밖에 없다면 방향은 어디로 해야 할까요. 이 문제를 두고 서울시가 고심에 빠졌습니다.
'용모 단정' 흔히 커피숍이나 식당 등에서 직원을 뽑을 때 내세우는 조건 중 하나죠. 사람을 응대하고 일이니만큼 직원의 모습이 곧 그가 속한 조직의 이미지로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시민들과 가장 밀접하게 일하는 공무원인 경찰관은 어떨까요. 최근 인천의 한 경찰서가 일선 경찰관에게 제복과 어울리지 않는 머리를 하지 말라고 지시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