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1일(화) 오후 5시 울산MBC컨벤션 2층 아모레홀

 

새해 첫 날 본보 신춘문예를 통해 6명의 작가가 탄생했습니다. 본사는 치열한 경쟁을 뚫고 당선의 영예를 안은 신진 작가들을 위한 시상식을 마련합니다. 울산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격려로 이들의 아름다운 첫 걸음을 축하하고 격려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정: 1월 21일(화) 오후 5시

△장소: 울산MBC컨벤션 2층 아모레홀

△당선작 및 당선자
·시: 나의 악몽은 서정적이다 / 이원복(울산광역시)
·단편소설: 깊은 숨 / 황혜련 (경기도 고양시)
·시조: 뜨게부부, 양파의 詩 / 곽길선(경북 김천시)
·동화: 색종이 사진기 / 이영아(부산광역시)
·동시: 나, 소금이야 / 양예준(경기도 남양주시)
·희곡: 갑론을박 / 황석연(경기도 김포시)

△심사위원: 정진규(시), 백시종(단편소설), 이우걸(시조), 이규희(동화), 정두리(동시), 전옥주(희곡)

△주최: 경상일보사

△후원: 울산광역시, S-O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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