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활자가 커집니다
읽기 편한 신문이 되기 위해 활자를 키웠습니다. 현재 3.06×3.28㎜인 본문 활자가 3.21×3.44㎜로 커졌습니다. 이에따라 기사량이 줄어들었으나 엄정하고 정돈된 문장으로 정보량을 보완하겠습니다.
정명숙 기자
ulsan1@ksilbo.co.kr
◇오늘부터 활자가 커집니다
읽기 편한 신문이 되기 위해 활자를 키웠습니다. 현재 3.06×3.28㎜인 본문 활자가 3.21×3.44㎜로 커졌습니다. 이에따라 기사량이 줄어들었으나 엄정하고 정돈된 문장으로 정보량을 보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