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5시 울산MBC컨벤션 2층 아모레홀

 

새해 첫날 본보 신춘문예를 통해 6명의 작가가 탄생했습니다. 본사는 치열한 경쟁을 뚫고 당선의 영예를 안은 신진 작가들을 위한 시상식을 마련합니다. 울산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격려로 이들의 아름다운 첫 걸음을 축하하고 격려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일 정 : 1월 22일(목) 오후 5시
△ 장 소 : 울산MBC컨벤션 2층 아모레홀
△ 당선작 및 당선자
· 시 : 걸어가는 나무 / 정지윤(본명:정미경) (경기도 안양시)
· 단편소설 : 바람의 노래 / 이은미 (경기도 용인시)
· 시조 : 가을, 랩소디 / 오은주 (경북 경주시)
· 동화 : 여우가 시집가는 날 / 권은정 (울산광역시)
· 동시 : 겨울 할머니 방 / 남정률 (서울특별시)
· 희곡 : 비상구는 있다 / 최우람 (서울특별시)
△ 심사위원
권달웅(시), 손영목(단편소설), 민병도(시조), 정중수(동화), 이준관(동시), 임진택(희곡)
△ 주 최 : 경상일보사
△ 후 원 : 울산광역시, S-O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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