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소설·시·시조·아동문학·희곡…12월1일 마감

경상일보는 한국문학에 새바람을 일으킬 신인작가 발굴을 위해 2017년도 신춘문예를 공모합니다. 한국문학의 새 지평을 열 예비문인들의 많은 응모를 바랍니다.

 

· 접수마감 : 2016년 12월 1일(당일 원고 우편물 도착분까지만 유효)
· 보낼 곳 : (우44632)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경상일보 문화사업팀
· 입상작 발표 : 2017년 1월 1일자<신년호> 본보지면 및 홈페이지
· 유의사항
- 응모작품은 타 신문·잡지 등에 발표되지 않은 순수 창작물이어야 함.
- 같은 작품을 다른 신춘문예에 중복 투고하거나 표절 작품일 경우 심사에서 제외되며 입상 결정 후에도 당선 취소함.
- 원고 첫장(별도용지)에 응모부문, 주소, 성명(필명일 때는 본명 명기)
나이, 연락처(일반전화, 휴대전화)를 반드시 명기할 것.
(※원고에 신상 명기 금지)
- 원고가 든 봉투에도 붉은 글씨로 ‘응모부문’과 함께 ‘신춘문예 응모작’이라고 명기할 것.
- 컴퓨터로 작성한 원고(단편소설, 동화)는 200자 원고지로 환산해 원고 첫 장에 매수를 기입할 것.
- 응모원고는 반환하지 않음.
- 타 신춘문예 당선자는 같은 장르에 응모 불가.
· 문의 : 경상일보 문화사업팀 (052)220-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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