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K경남은행은 지난 28일 경남 창원에 위치한 한국태양유전을 방문해 우수사원 시상식을 열었다.
BNK경남은행은 지난 28일 근로자의 날(5월1일)을 앞두고 울산·부산·경남지역 52개 중소기업의 우수사원 시상식을 열었다.

BNK경남은행 손교덕 은행장은 CEO 현장경영의 일환으로 창원에 있는 한국태양유전(대표이사 남필수)을 방문해 우수사원으로 선정된 문성진 과장에게 표창패를 수여했다.

손교덕 은행장은 “남다른 애사심과 열정으로 회사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해 온 우수사원들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 발전을 견인하고 있는 중소기업과 임직원들을 위한 다각적인 금융 지원책을 마련해 지역 대표은행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정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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