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기 2561년 석가탄신일을 사흘 앞둔 30일 휴일을 맞아 울산시 남구 정광사를 찾은 한 가족이 형형색색 연등 아래서 기도를 하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불기 2561년 석가탄신일을 사흘 앞둔 30일 휴일을 맞아 울산시 남구 정광사를 찾은 한 가족이 형형색색 연등 아래서 기도를 하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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