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대로변 ‘MJ더퍼스트홍대’ 선착순 청약 시작

수익형부동산 시장에서 직장과 주거 근접 오피스텔의 인기가 계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오피스텔 임대의 주요 수요층인 청년, 직장인 1인 가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을 뿐만아니라 직주근접 오피스텔은 통학과 출퇴근이 편리하다는 장점으로 선호도가 높아 공실 우려가 적기 때문이다. 거기에 은행 예금을 통한 이자수익보다 오피스텔 임대수익이 여전히 높다는 점도 인기에 한몫하고 있다.

이러한 요건을 충족시키는 홍대 대로변 “MJ 더 퍼스트 홍대 오피스텔/도시형생활주택”이 드디어 선착순 사전 예약을 시작했다.

홍대는 1990년대 이후 특색있는 카페, 라이브 클럽들이 생겨나고 인디 밴드들이 활동하면서 문화트렌드의 명소로 자리잡아 젊은이들과 외국인들이 모여들었다. 이에 이 일대의 상가 가치가 상승하였고 현재는 합정동, 연남동, 망원동 일대까지 범위가 확장되고 있어 최근 홍대부동산 지가가 급상승세를 타고 있다. 불과 몇 년 전만해도 1룸 기준 2억원대였던 주거용 오피스텔 거래가가 3억원대에 이르고 있다.

최근 홍대입구 대로변(양화로)에 16층 규모로 시공중인 ‘MJ더퍼스트홍대’ 오피스텔/도시형생활주택의 입지는 2호선, 6호선, 인천국제공항철도, 경의•중앙선을 모두 이용가능하며 홍대입구역까지 도보 4분, 합정역까지 도보 6분 거리 초역세권에 위치한다.

인근 신촌, 상암미디어시티, 시청, 여의도 등을 5~20분내로 이동할 수 있다. 또한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서부간선도로, 내부/외곽순환도로 등 광역교통망에 매우 근접하여 서울에서도 손꼽히는 황금입지라 할 수 있다.

총 111세대가 모두 층고 3.9미터의 복층형으로 디자인되었다. 2018년 7월 완공예정으로 이번주부터 사전예약을 받고 있는데 벌써부터 투자자들의 관심과 열기가 뜨겁다.

현재 모델하우스가 운영되고 있으니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분양사무실로 문의하면 대기하지 않고 친절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디지털 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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