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 중구청은 11일 다운동 다운2차 아파트에서 ‘2017년 친환경실천 최우수아파트’ 명판 제막식을 열었다.
울산시 중구청은 11일 다운동 다운2차 아파트에서 ‘2017년 친환경실천 최우수아파트’ 명판 제막식을 열었다.

중구청의 최우수 감량 아파트로 선정된 곳은 300가구 이상에서 ‘다운2차 아파트’, 300가구 미만에서 ‘다운현대아파트’다.

중구청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0월말까지 1년간을 평가 대상기간으로 선정, 전년 대비 감량률과 RFID(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 시행 등을 평가해 친환경실천 최우수 아파트를 선정했다. 김봉출기자 kbc78@ksilbo.co.kr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