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CC(대표 정몽익) 가 기존 우드 패턴에서 볼 수 없는 대리석 패턴을 적용하는 등 가정용 바닥재 ‘KCC 숲 그린편백’을 리뉴얼하고 새롭게 선보였다.

KCC(대표 정몽익) 가 기존 우드 패턴에서 볼 수 없는 대리석 패턴을 적용하는 등 가정용 바닥재 ‘KCC 숲 그린편백’을 리뉴얼하고 새롭게 선보였다.

국내 최초 피톤치드 편백오일을 함유하고 있는 ‘KCC 숲 그린편백’ 두께 1.8mm 의 가정용 바닥재로, KCC 컬러디자인센터가 소비자들의 선호도와 최신 트렌드를 분석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대리석(마블) 패턴, 컬러 변화 등 디자인을 한층 강화한 총 13 개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이번 리뉴얼에서는 기존 주류를 이뤘던 우드마루타입 패턴 외에 실제 대리석과 흡사한 ‘마블 패턴’ 이 새롭게 포함 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화이트와 블랙의 조화로 깨끗하고 세련된 느낌의 ‘비앙코 카라라’ 스타일의 마블 패턴, 트래버틴이라는 천연석이 내는 자연스러운 스트라이프 느낌의 마블 패턴을 헤링본 레이아웃과 접목시킨 ‘트래버틴 헤링본’ 스타일 등 2 종이 그것이다.

특히 우드 패턴 디자인은 패턴의 폭을 줄이고 원목마루를 사실적으로 표현해 소형 평형대에서도 실내가 넓어 보일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해 소비자 니즈 반영도 놓치지 않았다.

또 KCC는 이번 숲 그린편백에도 최상층에 KCC만의 특수 논슬립 UV 코팅 적용으로 미끄럼 저항기능을 강화하고 미끄럼 방지 기능을 더해 어린이나 노약자의 보행 시 안전까지 지킬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 했다.

KCC 관계자는 “KCC 는 다양한 바닥재 라인업을 업데이트하고 재정비해 고객의 다양한 수요를 만족할 수 있는 고기능성 및 친환경 스펙을 갖춘 바닥재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디지털 뉴스부 (자료제공 K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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