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미래앤진흥이 건설이 서울 마포구 서교동393-1,3 홍대거리 인근 합정역 3초 초역세권에 ‘마포한강 엠제이(MJ) 더 퍼스트’ 복층 오피스텔을 선착순분양에 들어서 분양열기가 뜨겁다.

2호선, 6호선 더블역세권인 합정역 도보 3초 알짜입지에 조성될 예정인 복층오피스텔로 교통은 물론 문화, 수요, 개발 등 황금투자가치의 요건을 두루 갖춘 ‘마포한강 엠제이(MJ) 더 퍼스트’을 노려 볼만하다.

홍대와 합정은 홍익대, 이화여대, 연세대, 서강대, 명지대 등 5개 대학교 재학생(5만5,000여명)들의 기숙사 용도로 활용 가능하다. 또 도심 직장인(1만5,000여명) 수요까지 흡수할 수 있는 입지로 공실률 제로를 자랑하는 황금입지의 대표적 수익형부동산으로 불리고 있다.  
 
특히 단층보다 임대료를 더 받을 수 있는 복층 오피스텔이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실제로도 내부가 멋스럽고, 개방감이 좋으며 무엇보다 공간 활용이 우수하다. 실거주로는 서울에 자녀를 둔 지방 학부모들의 관심이 많으며 신혼부부들에게도 인기가 높은 편이다. 

‘마포한강 MJ(엠제이) 더 퍼스트’는 지하 2층~지상 17층 104실로 구성된다. 모두 복층형 오피스텔로 단층 오피스텔에 비해서 높은 천정고로 개방감을 주면서 넉넉한 복층 서비스 공간과 수납공간을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홍대, 합정 지역에 거주하는 젊은이들에겐 로망의 대상이다.

해당 오피스텔에서 걸어서 홍익대 상권을 이용할 수 있고 인근에 마포한강 푸르지오, 교보문고, 합정 홈플러스, 메세나폴리스, 롯데시네마, 딜라이트스퀘어 등이 있다. 지하철 2·6호선 환승역인 합정역이 바로앞에 있으며 홍보관은 마포구 서교동에 위치하고 있다. 

2021년 개통을 목표로 월드컵대교가 한창 공사 중이고 서울 서북지역과 서남부지역을 관통하는 서부선 경전철 완공 시 사통팔달의 교통 요충지로서 'MJ더퍼스트 마포한강' 오피스텔의 가치와 입지는 한층 더 돋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오피스텔 내부에는 1~2인 가구가 살기에 안성맞춤인 풀옵션을 제공한다. 공간 활용성을 높여주는 천정형 시스템에어컨·빌트인 냉장고·드럼세탁기·2구 가스쿡탑·전자레인지 등이 미리 비치돼 입주자의 부담을 덜어준다. 

홍대입구역, 합정역, 상수역과 같은 황금입지의 오피스텔은 정확한 정보로 발 빠르게 움직일 필요가 있다. ‘마포한강 MJ(엠제이) 더 퍼스트’선착순으로 동·호수 지정이 가능하며 중도금 40% 전액 무이자 특별 혜택을 제공함으로 계약금 10% 외 2019년 10월 입주시까지 드는 돈은 전혀 없다. 

선착순 분양시 발 빠른 행보가 필요한데 분양가격, 잔여호실 여부 등 궁금한 점은 해당사 분양사무실로 문의해 정확한 분양 정보를 얻는 것이 보다 중요하다. 해당사 권성공 총괄팀장은 “예약방문시 기다리지 않고 바로 안내받을 수 있다”며 “아래 대표번호를 통한 ‘사전예약 방문제’를 이용할 것”을 당부했다.     디지털 뉴스부 배정환 기자 karion79@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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