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구열 UNIST 산학융합캠퍼스 단장, 고상환 울산항만공사 사장, 곽해용 국회 비상계획관, 한국성 울산보훈지청장(왼쪽부터)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통해 지역여론을 선도하고 있는 경상일보 오피니언난이 하반기부터 일부 필진을 개편합니다. 본보의 오피니언난(18~19면)은 필진구성이나 여론선도, 영향력 면에서 타매체에 비해 확실한 우위를 점하는 차별화된 지면입니다.

대표칼럼인 △경상시론에는 이상현 울산발전연구원 전략기획실장과 한국성 울산보훈지청장, 김철준 울산원예농협 조합장, 신선영 울산대 디자인건축융합대학 실내공간디자인전공 겸임교수, 강봉구 동원과학기술대학교 경영회계학과 교수, 정호철 한국3D프린팅협회 울산지부장, 임길엽 울산교직원자원봉사회 회장, 지정식 대한적십자사 울산혈액원장 등 8명이 새로 가세해 25명이 돌아가며 매일아침 다양한 이슈와 주제로 독자들을 찾아갑니다.

△기명칼럼에는 정구열 UNIST 산학융합캠퍼스 단장이 ‘정구열칼럼’이란 이름으로 새로 가세하고 △CEO칼럼에는 고상환 울산항만공사 사장이 새로 참여합니다. 출향인사들이 보내오는 △태화강에는 울산학성고를 졸업한 곽해용 국회 비상계획관(이사관)이 신규로 참여합니다.

각 분야 전문가들이 특색있는 주제로 꾸미는 △금요칼럼 △전문가 칼럼 △법원칼럼 △독자위원 칼럼 △교단일기 △이런생각도 필진을 부분적으로 보강, 새로운 시각으로 다가갑니다. 아울러 일반독자들의 다양한 기고도 경상일보 홈페이지(ksilbo.co.kr) 독자투고란과 이메일(ks@ksilbo.co.kr)로 받아 신문에 게재합니다. 독자여러분의 변함없는 성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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