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의 새로운 대표로 7선의 이해찬 의원이 뽑혔다. 
이 신임 대표는 25일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전국대의원대회 투표 결과 송영길·김진표(기호순) 후보를 따돌리고 1위에 올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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