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는 한국문학에 새바람을 일으킬 신인작가 발굴을 위해 2019년도 신춘문예를 공모합니다. 한국문학의 새 지평을 열 예비문인들의 많은 응모를 바랍니다.

·접수마감 : 2018년 12월 5일(당일 원고 우편물 도착분까지만 유효)
·보낼 곳 : (우44632) 울산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경상일보 문화사업팀
·입상작 발표 : 2019년 1월 1일자 본보 신년호 지면 및 홈페이지

·유의사항
- 응모작은 다른 신문·잡지 등에 발표되지 않은 순수 창작물이어야 함.
- 같은 작품을 다른 신춘문예에 중복 투고하거나 표절 작품일 경우 심사 에서 제외되며 입상 결정 후에도 당선 취소함.
- 원고 첫장(별도용지)에 응모부문, 주소, 성명(필명일 경우에는 본명도 기입), 나이, 연락처, 원고 분량을 반드시 명기할 것.(※ 작품내용 안에 인적사항 명기시 심사제외)
- 원고가 든 봉투에도 붉은 글씨로 ‘응모부문’과 함께 ‘신춘문예 응모작’ 이라고 명기할 것.
- 응모원고는 반환하지 않음.
- 타 신춘문예 당선자는 같은 장르에 응모 불가.
·문의 : 경상일보 문화사업팀 (052)220-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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