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사회울산양산
UNIST 연구진 운동기구 ‘스툴디’ 두바이 디자인박람회 초청미래 보여주는 150개 발명품에 선정
디자인-공학융합전문대학원
박영우 교수·박상진·조은준 학생 개발
‘프로그레스상’ 톱 10 후보에도 뽑혀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1.13  22:03:1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 사이클 스툴인 ‘스툴디’를 설계한 UNIST 박상진 학생과 박영우 교수(왼쪽부터).
UNIST(울산과학기술원·총장 정무영) 연구진이 개발한 스툴 형태의 의자에 자전거를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운동가구’가 두바이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디자인 전시회에 초청돼 인테리어는 물론 건강까지 생각하는 작품으로 세계인의 눈길을 끌고 있다.

UNIST 디자인-공학융합전문대학원 박상진·조은준 학생과 박영우 교수팀이 개발한 ‘스툴디(stool.D)’가 오는 17일까지 두바이에서 열리는 ‘두바이 디자인 위크(Dubai Design Week) 2018’에 전시된다.

지난 12일 개막된 전시회에서 UNIST의 스툴디는 60개국에서 제안한 1000개 이상의 작품 중 ‘우리의 미래를 보여주는 150개의 디자인 발명품’에 뽑혔다. 이들 작품은 교육기관에서 나온 디자인 프로젝트를 전시하는 ‘글로벌 그라드 쇼’에서 공개되고 있다.

UNIST는 올해 처음 두바이 디자인 위크에 작품을 제안해 초청되는 영광을 안았다. 초청작 150개 중 아시아 작품은 18개, 한국 작품은 2개(UNIST, SADI)다.

UNIST 스툴디는 최종 한 팀에게 주는 ‘프로그레스 상’ 후보 10개 작품 중 하나로도 뽑혔다.

스툴디는 실내에서 사용하는 작은 의자인 ‘스툴(Stool)’과 운동용 실내자전거(Cycle)’를 결합한 ‘운동가구’다. 사용자가 집안에 앉아서 일하고, 책 읽고, TV를 보면서도 활동적으로 지낼 수 있도록 유도한다.

알파벳 ‘D’와 디자인의 형태가 유사해 스툴디로 이름을 지었다. 사용자는 D 모양의 윗부분에 앉아서 가운데에 달린 페달을 밟으며 운동을 즐길 수 있다. 곡선 부분에는 LED가 설치돼 조명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김봉출기자 kbc78@ksilbo.co.kr

경상일보, KSILBO

< 저작권자 © 경상일보(www.ksilb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이상헌 국회의원, 농소농협 벼육묘센터 방문
2
제25회 울산미술대전 전체 대상, 한국화 부문 고승빈씨의 ‘윤회’
3
글로벌 원자재 가격 고공행진…조선·건설·車 ‘직격탄’
4
아파트값 급등에 소형평형으로 눈길 돌려
5
‘특별한 애정’ 울산지원에 적극적 평가
6
울산 정유 이어 화학업계도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7
울산, 스마트 선박물류시스템 선도
8
“어버이 크신 사랑 감사합니다”
9
6월 양도세 중과에도 다주택자 ‘버티기’모드
10
[경상시론]메타버스(Metaverse) 세상이 다가온다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등록번호 : 울산,아01105 | 발행인 : (주)경상일보 엄주호 | 편집인 : 엄주호 | 등록날짜 : 2018년 4월 23일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