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대학교병원(병원장 정융기)은 호스피스완화의료에 대한 국민적인 관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19일 오후 4시 본관 5층 강당에서 ‘호스피스완화의료 주간기념 행사’(사진)를 개최했다.
울산대학교병원(병원장 정융기)은 호스피스완화의료에 대한 국민적인 관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19일 오후 4시 본관 5층 강당에서 ‘호스피스완화의료 주간기념 행사’(사진)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를 통해 임요양병원, 호계요양병원, 이손요양병원, 정토마을자재요양병원, 노블레스요양병원, 세민에스요양병원, 씨엘요양병원과 울산지역 보건소들이 호스피스완화의료 사업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우수봉사자로는 전은주씨가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전씨는 울산대병원 호스피스센터 자원봉사자로서 지금까지 1000시간 이상 봉사했다.

석현주기자 hyunju021@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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