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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일보는 방학을 맞은 울산지역 청소년들에게 우리 역사와 문화를 직접 보고 느끼는 현장학습과 건전한 여가활동을 이끌어주기 위한 ‘청소년 역사·문화 기행’을 실시합니다. 이번 기행은 지난 1월 강릉사고로 연기돼 진행됩니다. 울산의 청소년들이 역사문화기행을 통해 앞으로 올바르게 살아갈 수 있는 참된 가치관과 역사관을 정립하고, 600여년 도읍지 서울의 역사와 전통문화의 체험을 통해 우리 고유의 생활과 문화를 이해하는 유익한 경험이 되도록 할 것입니다. 청소년 여러분의 많은 신청 바랍니다.

·기간 : 2019년 7월 20일(토) 오전 6시40분 ~ 오후 10시
·참가대상 및 인원 : 울산지역 중·고등학생 및 인솔교사 120명
·주제 : SRT타고 떠나는 서울문화기행
·탐방코스 : 울산역 출발(07:43)~수서역 도착(09:56)~ 남산 N서울타워/헬로키티 전시관~ 인사동(점심)~서울역사박물관~한강유람선~울산역(21:47)
·집결 : 오전 6시 40분 옛 태화호텔 앞 태화강 둔치 주차장
·접수 : 2019년 7월 2일 오전 10시부터 120명 선착순 마감
·참가비 : 1만원
·신청·문의 : http://www.ubyouthcaree.com / 052·716·1318
·주관 : 경상일보, 북구청소년문화의집
·후원 : 울산광역시, 울산청소년문화공동체 ‘함께’
·주최 : 경상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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