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기적의도서관은 지난 17일부터 1박2일 동안 도서관에서 하룻밤을 보내며 다양한 체험활동을 하는 ‘꿈꾸는 도서관, 기적의 하룻밤 보내기’를 진행했다.초등학생 3·4학년 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일일사서체험, 그림책으로 떠나는 신나는 여행, 내가 그리는 나 팝아트, 모래바다이야기 샌드아트, 즐거운 게임과 함께하는 캠프파이어, 택견수련 등으로 이뤄졌다.지난 2012년부터 올해로 8번째 열리고 있는 기적의 하룻밤 보내기는 북구 최초의 어린이 도서관인 기적의도서관에서 하룻밤을 보내면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도서관과 더욱 친밀해 지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정세홍기자 정세홍 aqwe0812@gmail.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즉시입주 서울 '상도 푸르지오 클라베뉴' 미분양 아파트, 모델하우스 잔여세대 선착순 분양 고양이 원인불명 질병 확산에 특정사료 기피 울산시청 예술적인 랜드마크 만든다 [4·10 울산의 선택]울산 ‘정권심판’보다 ‘중단없는 발전’ 택했다 확 풀린 GB규제…울산 수혜 기대감 국힘 한동훈 사전투표 마지막날 울산 지원사격 [4·10 울산총선 결과와 의미]與 4석·野 2석…울산발전 여야협치 필수 즉시입주 서울 '상도 푸르지오 클라베뉴' 미분양 아파트, 모델하우스 잔여세대 선착순 분양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울산 반구대암각화 ‘물고문’ 끝낸다 울산항 ‘동북아 에너지 허브’ 향한 큰걸음 내디뎌 작년 12월 울산 대규모 정전사태, 옥동변전소 관리 미흡으로 결론 일반차량 친환경 주차구역 침범 예사 양산 증산지구 11년만에 토지거래 허가 재지정 [현장&이슈]울산 북구 산하동 짓다만 주상복합 8년째 방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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