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는 창간 30주년을 맞아 청년 구직자들에게 4차 산업혁명과 미래 유망직업에 대한 정보제공을 통해 창조적 일자리를 찾도록 하는 ‘2019 청년일자리 희망한마당’을 개최합니다. 청년 일자리의 미스매치와 격차 해소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 청년의 취업과 기업의 구인 확대가 시급한 상황입니다. 울산의 미래를 짊어질 청년들에게 평생직장보다 평생직업의 시대, 새로운 직업에의 도전을 돕고자 합니다.

특히 올해는 2019 일자리주간(10.28~11.1) 행사의 일환으로 타기관과 연계로 진행됩니다. 이와 관련하여 청년창업관과 채용관에 참여할 업체도 모집합니다.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일정 : 2019년 10월28일 오전 10시~오후 4시(개막식은 오전 10시30분)
·장소 : 울산대학교 체육관
·구성 : 4차 산업혁명&신직업, 청년창업관, 청년 1:1면접 채용관, 청년 PT면접대회, 명사초청강연, 직업세계체험 등
·명사초청강연 참가모집

 

·청년창업관 및 채용관 참여업체 모집
-참여조건 : 공기업, 강소기업, 청년창업기업으로 본 행사의 취지에 부합하는 업체(*특전 : 본사 지면 또는 광고 통해 업체 홍보)
·청년 PT면접대회
-창업을 준비 청년의 PT실력 겨루기. 전문 프리젠터 스킬코칭을 통한 PT능력 향상
-상금(각 1명) : 대상 50만원, 최우수상 30만원, 우수상 20만원,장려상 10만원
·접수 및 자세한 사항 : 9월 30일부터 접수 경상일보 문화사업국 220-0612~3
·후원 : 울산광역시, 울산시교육청, 고용노동부 외
·주최 : 경상일보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