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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종합
충남교육청 "소재파악 안된 교사 4명엔 여교사 2명 포함""네팔 교육봉사 참가 교사 11명은 10개 학교 소속으로 밝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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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18  13:3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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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팔 실종사고 대응 긴박한 상황본부
(홍성=연합뉴스) 네팔 해외 교육봉사에 나섰다가 산사태로 교사 4명이 실종된 사실이 알려진 18일, 충남교육청 관계자들이 교육청사에 마련한 상황본부에서 대책을 강구하고 있다.

[경상일보 = 연합뉴스 ] 네팔 교육 봉사활동에 참가한 충남교육청 소속 현직 교사 11명은 모두 10개 학교 소속인 것으로 파악됐다.

    충남교육청은 "봉사활동을 떠난 소속 교사 11명은 각기 다른 학교 소속으로 한 학교에서만 2명이 참가, 모두 10개 학교"라고 밝혔다.

   이 중 연락 두절돼 소재가 확인되지 않는 4명은 모두 다른 학교 소속으로 이중 2명은 여성 교사로 알려졌다.


    이들은 지난 13일 출발해 25일까지 네팔 카트만두 인근 지역 초등학교와 중학교와 공부방 등에서 교육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사고는 현지 시간 17일 오전 10시 30분∼11시 네팔 고산지대인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ABC) 트래킹 코스인 데우랄리 지역(해발 3천230m)을 지나던 도중 눈사태를 만나면서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까지 4명이 소재 확인이 안된 상태이고, 다른 5명은 안전하게 대피했다.

    나머지 2명은 건강상 숙소에 남아 있었다.

    충남교육청은 비상대책반을 꾸리고, 오후 1시 도교육청에서 이번 사고에 대해 자세한 브리핑을 할 예정이다.
 

[그래픽] 네팔 안나푸르나서 한국인 4명 눈사태로 실종
(서울=연합뉴스) 네팔 고산지대인 안나푸르나를 트래킹하던 한국민 4명이 눈사태를 만나 실종됐다고 외교부가 18일 밝혔다.

 

경상일보, KSIL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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