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국제종합
중국 '우한폐렴' 환자에 HIV치료제 투여…백신연구도 착수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1.26  15:34:0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 지난 24일 중국 후베이성 우한의 한 병원 집중치료실에서 보호복을 입은 의료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환자를 치료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일으키는 '우한 폐렴'을 치료하기 위해 중국 의료진이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HIV) 치료용 약물을 시험적으로 사용하고 있다.

26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베이징 보건 당국은 현재 디탄병원 등 3곳의 관내 병원에서 '우한 폐렴' 환자들에게 HIV 치료에 쓰이는 항레트로바이러스제인 로피나비르(Lopinavir)와 리토나비르(ritonavir)를 투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를 치료할 수 있는 효과가 입증된 약물은 없는 상태다.

따라서 환자들은 기본적으로 자기 몸의 치유 능력으로 병과 싸워 이겨내야 한다.

'우한 폐렴'으로 인한 사망이 주로 기저 질환이 있는 고령 환자들에게 집중되는 경향을 보이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한편 중국 보건 당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을 막을 수 있는 백신 연구 개발에도 착수했다.

중국일보에 따르면 중국 질병통제센터 쉬원보(許文波) 소장은 성공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를 분리해 백신 개발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경상일보 = 연합뉴스 ] 

경상일보, KSILBO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소호리 야산 농원 개발, 이주민-시공사 갈등
2
울산 디지털 전문가 3200명 키운다
3
추석연휴 승용차 요일제 해제…국도 7호선 우회구간 임시 개통
4
‘무료교육센터’ 베이비시터·아이돌보미서비스 관련 취업돕는 베이비플래너·심리상담사자격증
5
심리상담사 등 한국직업능력진흥원 미래유망자격증 언택트시스템 ‘무료인강’ 제공
6
울산여울로타리클럽, 28일 창립 20주년 기념행사로 저소득 홀몸어르신 가정에 나눔꾸러미 전달
7
울산문화재단, 28일 ‘예술을 품은 라디오’ 추석 특집 공개방송 송출
8
울산쇠부리축제 추진위원회, ‘달천문화광산’ 프로그램 선보여
9
현대중공업지주, 두산인프라코어 매각전 참여
10
울산아마골프대회, 뜨거운 열기속 거리두기 지키며 차례로 티오프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등록번호 : 울산,아01105 | 발행인 : (주)경상일보 엄주호 | 편집인 : 엄주호 | 등록날짜 : 2018년 4월 23일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