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선대위) 출범식에서 이해찬-이낙연 상임선대위원장과 박병석 공동선대위원장 등이 필승을 다짐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선대위) 출범식에서 이해찬-이낙연 상임선대위원장과 박병석 공동선대위원장 등이 필승을 다짐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선대위는 이해찬·이낙연 공동 상임선대위원장 ‘투톱’ 체제다. 이해찬 상임선대위원장은 ‘중앙선대위’를 맡아 전국 지역선대위와 조직, 선거전략, 당무행정 등을 총괄한다.

이낙연 상임선대위원장은 ‘미래선대위’를 맡아 공약과 미래비전, 가치를 담은 3개 기획단과 24개 위원회를 총괄하게 됐다.

공동선대위원장은 경남·울산의 김두관 등 11개 권역별 선대위원장을 포함해 22명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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