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체육종합
피겨 이해인, 세계주니어선수권 메달 도전 ‘좌절’점프 실수로 최종 5위에 그쳐
위서영 6위로 개인최고점 경신
둘 다 10위권…출전권 3장 확보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3.08  21:24:2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 이해인은 8일(한국시간) 에스토니아 탈린에서 열린 2019-2020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점프 실수를 하면서 최종 5위 자리에 올랐다.

김연아 이후 14년 만에 메달 획득에 도전했던 피겨스케이팅 유망주 이해인(15·한강중)이 단 한 번의 실수로 아쉽게 포듐에 오르지 못했다.

이해인은 8일(한국시간) 에스토니아 탈린에서 열린 2019-2020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점프 실수를 하면서 최종 5위 자리에 올랐다.

그는 기술점수(TES) 64.00점, 예술점수(PCS) 60.93점, 감점 1점, 총점 123.93점에 전날 받은 쇼트프로그램 점수 70.08점을 합해 최종 총점 194.01점을 기록했다.

전날 쇼트프로그램에서 2위를 차지하며 메달 획득에 한 걸음 더 다가갔던 이해인은 긴장감을 이겨내지 못했다.

프리스케이팅 프로그램 ‘파이어댄스’에 맞춰 연기를 시작한 이해인은 첫 번째 연기 요소인 기본 배점 10.10점의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를 실수 없이 성공하며 수행점수(GOE) 1.52점을 챙겼다.

이후 트리플 루프와 트리플 플립, 더블 악셀을 차례대로 클린 처리했다.

레벨 3로 처리한 플라잉 카멜스핀도 그리 나쁘지 않았다.

1.1배의 가산점이 붙는 가산점 구간에서 뛴 첫 번째 점프 요소, 더블 악셀-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도 완벽하게 뛰었다.

그러나 이어진 트리플 플립-더블 토루프-더블 루프 콤비네이션 점프가 문제였다.

도약할 때 회전축이 흔들리는 바람에 그대로 넘어지는 실수가 나왔다.

이해인은 이 점프에서 다운드레이드(Downgrade·점프의 회전수가 180도 이상 모자라는 경우) 판정을 받았고, 뒤에 붙는 두 개의 점프도 뛰지 못했다.

이해인은 이후 마지막 점프인 트리플 살코에서 더블 토루프와 더블 루프 점프를 다시 붙여 뛰는 기지를 발휘했지만, 실수를 완벽하게 만회하진 못했다.

그는 레이백 스핀, 스텝 시퀀스,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을 모두 레벨4로 처리하며 연기를 마쳤다.

함께 출전한 위서영(15·도장중)은 기술점수(TES) 69.33점, 예술점수(PCS) 58.52점, 총점 127.85점에 전날 받은 쇼트프로그램 점수 65.45점을 합해 최종 총점 193.30점으로 6위 자리에 올랐다.

그는 프리스케이팅과 최종 총점 개인 최고점을 경신했다.

한국은 두 명의 선수가 모두 10위 안에 들면서 차기 시즌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출전권 3장을 확보했다.

발리예바는 두 개의 쿼드러플(4회전) 점프를 앞세워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역대 최고점을 받았다.

이전까지 최고점은 알렉산드라 트루소바(러시아)가 2018년에 세웠던 225.52점이었다.

은메달은 러시아 다리아 우사체바(207.74점), 동메달은 미국 알리사 리우(204.83점)가 받았다. 연합뉴스

경상일보, KSILBO

< 저작권자 © 경상일보(www.ksilb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제25회 울산미술대전 전체 대상, 한국화 부문 고승빈씨의 ‘윤회’
2
‘특별한 애정’ 울산지원에 적극적 평가
3
글로벌 원자재 가격 고공행진…조선·건설·車 ‘직격탄’
4
울산 정유 이어 화학업계도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5
‘무료교육’ ADHD·틱장애 및 눈 밑 떨림 등 불안장애증상 극복 돕는 아동심리상담사자격증
6
울산, 스마트 선박물류시스템 선도
7
전동킥보드 헬멧 13일부터 의무화…실효성 논란
8
집권 4년 文정부…성난 부동산 민심에 출범후 지지율 최저
9
[경상시론]메타버스(Metaverse) 세상이 다가온다
10
일산가구단지 '마이스터' 가구대축제 기념 세라믹식탁 및 수입매트리스 등 최대 50% 특가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등록번호 : 울산,아01105 | 발행인 : (주)경상일보 엄주호 | 편집인 : 엄주호 | 등록날짜 : 2018년 4월 23일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