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라질 프로축구 그레미우 선수들이 15일(현지시간) 브라질 포르투 알레그리의 그레미우 아레나에서 상루이즈와 캄페오나투 가우슈 경기가 무(無)관중으로 열리기에 앞서 마스크를 쓰고 있다, 선수들은 신종코로나 확산에도 경기를 강행한 히우그란지두술 주(州) 축구협회의 결정에 항의하고자 마스크를 쓰고 경기장에 입장했다, 연합뉴스

브라질 프로축구 그레미우 선수들이 15일(현지시간) 브라질 포르투 알레그리의 그레미우 아레나에서 상루이즈와 캄페오나투 가우슈 경기가 무(無)관중으로 열리기에 앞서 마스크를 쓰고 있다, 선수들은 신종코로나 확산에도 경기를 강행한 히우그란지두술 주(州) 축구협회의 결정에 항의하고자 마스크를 쓰고 경기장에 입장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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