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많은 중소형, 역세권· 학세권· 슬세권 경기북부 최초 단지 내 볼링장까지

‘양주회천신도시 노블랜드 센트럴 시티’는 2019년 기준 도급순위 34위인 대방건설에서 분양예정인 단지로 총 7개동이며 실속 있는 평형인 75㎡ 356세대, 84㎡ 504세대 등 860세대가 분양예정이다.

‘양주회천신도시 노블랜드 센트럴 시티’는 1호선 덕계역 초역세권과 동시에 GTX-C노선인 덕정역 더블 역세권을 누릴 수 있는 프리미엄 역세권 대단지이다. 특히 강남까지 약 20분대로 이동이 가능하며 서울의 주요 업무지구로의 접근성이 좋다.

GTX-C노선은 2021년 착공, 24년 개통예정이며, 도로교통망으로는 23년 개통예정인 파주~양주~포천 구간의 수도권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서울~양주~철원까지 잇는 3번국도 대체 우회도로가 20년 완공예정으로 양주신도시 교통의 중심지로 발돋움 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단지와 덕계역 사이에는 중심상업용지가 있어 쇼핑, 문화, 교통 등을 도보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인프라를 갖춘 단지로 각광받고 있다.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에는 경기북부 최초로 볼링장이 들어선다. 요즘 워라벨과 여가생활이 중요시되고 있는 만큼 단지 내에 볼링장, 휘트니스룸, 스크린골프연습장, GX룸, 북 카페 등이 있어 퇴근 후, 주말 여가생활에 전혀 불편함이 없을 예정이며, 독서실도 있어 자녀들의 교육환경에 관심이 많은 학부모의 관심을 받고 있다.

고품격 커뮤니티 시설뿐만 아니라 대방건설의 혁신평면 설계로 더 넓은 서비스면적 등 품격과 실속을 모두 누릴 수 있으며 양주회천 신도시 첫 분양의 가치가 기대될 것으로 보인다. ‘양주회천신도시 노블랜드 센트럴 시티’는 오는 4월 10일 견본주택 오픈예정이며 견본주택은 경기도 양주시 옥정동 106-11번지에 위치해 있다.

대방건설 관계자는 “코로나19 관련하여 견본주택 방문은 예약제로 실시되며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예약자 외 동반 1인까지만 입장가능하며 미성년자는 출입 불가하다. 마스크 물량 확보에 어려움이 있어 개인이 지참해 주길 요청한다”며  “입장 시 체온체크 및 손 소독을 실시 할 예정이니 불편하시더라도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노력에 동참해 주시기를 당부 드린다“고 전하였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조해주시기 바라며 기타 문의사항은 대표번호를 통해 가능하다.

[경상일보 = 배정환 기자 karion79@ksilbo.co.kr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