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전국뉴스보도자료
결혼정보회사 듀오, ‘함께 있어도 지루할 때’ 권태기 왔다고 느껴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4.04  08:47:1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결혼정보회사 듀오(대표 박수경)가 지난 3월 5일부터 3월 19일까지 미혼남녀 총 458명(남 230명, 여 228명)을 대상으로 ‘권태기’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결혼정보회사 듀오 조사 결과 미혼남녀는 교제 후 평균 1년 10개월 뒤에 권태기가 찾아온다고 응답했다. 좀 더 자세히 살펴보면 ‘1.5년 이상~2년 미만’(23.6%), ‘2년 이상~2.5년 미만’(21.2%), ‘1년 이상~1.5년 미만’(15.5%) 순이었다. ‘권태기는 없다’고 답한 남녀는 2.0%에 불과했다.
 
권태기가 왔다고 느낄 때는 ‘함께 있어도 지루할 때’(24.5%), ‘다른 이성이 눈에 들어올 때’(21.6%), ‘스킨십이 소홀해질 때’(17.0%)였다.
 
해당 문항은 남녀 차이를 보였다. 남성은 ‘다른 이성이 눈에 들어올 때’(26.1%)를, 여성은 ‘함께 있어도 지루할 때’(27.6%)를 1위로 선택했다.
 
권태기를 벗어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 또한 남녀 차이가 나타났다. 남성은 ‘연인과 새로운 곳으로 여행을 간다’(23.9%)고 답한 반면, 여성은 ‘연인의 장점을 되새긴다’(25.4%)고 했다.
 
결국 권태기 극복이 가능할지에 대해선 의견이 반반 나뉘었다. 전체 52.4%가 극복이 ‘가능하다’고 내다봤고, 47.6%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다.
 
결혼정보업체 듀오 홍보팀 김상은 사원은 “결혼정보회사 듀오 조사 결과를 보니 대다수의 커플들이 권태기를 맞이하며, 권태기 극복에 대해선 절반이 회의적인 것으로 보아 많은 커플이 권태기로 헤어지는 듯하다”며 “그만큼 권태기를 극복한다는 게 힘들겠지만, 노력과 배려로 권태기에서 벗어난다면 더 단단한 관계, 더 깊은 사랑을 맞이하게 될 것”이라 전했다.

[경상일보 = 배정환 기자 karion79@ksilbo.co.kr

경상일보, KSILBO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울산지역 코로나19 확진자 발생...53번째 확진자
2
인천 서구, 부동산 시장 호황‘검암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 관심
3
"무료수강", 큐넷 관심자 내일배움카드 없이 센터취업 돕는 심리상담사자격증
4
“전액무료” 베이비시터 아이돌보미 돌봄서비스 취업 관심자 국비지원없이 아동심리상담사자격증 교육
5
음악, 놀이 심리상담사·방과후돌봄교실지도사 등 68종 민간자격증 무료수강 ‘한교진’ 관심 이어져
6
㈜렌즈미, 소용량 원데이 렌즈 ‘MAKEOVER 시리즈’ 출시
7
‘무료교육’ 복지로·VMS·자원봉사센터 관심자 위한 심리상담사자격증
8
‘무료지원’, 베이비시터·아이돌보미 등 아이돌봄업무서비스 관심자 위한 심리상담사자격증
9
결혼정보회사 듀오, 미혼남녀가 유튜브 연애 콘텐츠를 시청하는 이유? ‘재미있어서’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등록번호 : 울산,아01105 | 발행인 : (주)경상일보 엄주호 | 편집인 : 엄주호 | 등록날짜 : 2018년 4월 23일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