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필요한 선이 사라지고 편안함과 자유로움을 주는 이어폰이 현대인의 필수품으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엉키고 꼬인 선 때문에 단선이 될 일이 없으며 출퇴근길 다른 사람에게 선이 걸리는 경우도 적다. 이처럼 무선이어폰이 인기를 끌고 있으면서 다양한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는 가운데, 여러 기업에서 에어팟, 노이즈캔슬링 기능이 있는 에어팟 프로, 이전에 출시된 에어팟 2세대, 하물며 갤럭시버즈, 갤럭시버즈 플러스 등 가지각색의 제품이 있다.
 
이와 같이 관련 제품들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데, 특히 TWS 스테레오 기능을 탑재한 가성비 좋은 중저가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을 찾는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다.

 

이렇듯 대중적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는 제품을 조금만 찾아보면 확인할 수가 있는데, 그중 에어팟, 에어팟 프로,에어팟 2세대, 갤럭시버즈, 갤럭시버즈 플러스 등의 제품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는데 가성비를 추구하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오투팟’은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유무선 모두 충전이 가능한 제품으로 1번 충전시 최대 3시간 사용이 가능하며, 대기업 제품과 같은 블루투스 5.0EDR을 사용하여 원활한 사용을 제공한다.
 
한편, 오투팟 관계자는 “제품에 대한 편의성 및 성능들이 고루 갖춰진 제품이다. 현재 출시된 무선 이어폰 제품 중 동일 가격대에서 최고의 음질을 경험할 수 있는 제품이다”고 설명했다. 오투팟의 보다 더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상일보 = 배정환 기자 karion79@ksilbo.co.kr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