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는 울산의 원도심인 중구 문화의 거리에서 ‘아트프로젝트울산 2020’(International Contemporary Art Project Ulsan 2020)을 개최합니다. 꿈을 소재로 작업해 온 김성복 작가와 어린아이의 순수한 모습을 통해 인간 삶의 원초적 모습을 표현하는 동물조각가 오원영 작가 등 50여명의 작가가 현대미술의 핵심 가치인 다원성에 주목하여 동시대 미술의 다양한 담론을 보여주고자 합니다. 울산 시민들의 많은 참여와 성원을 바랍니다.

·일정 : 2020년 7월 4(토)~12일(일) 9일간

·장소 : 중구 문화의 거리, 갤러리 일원

·전시주제 : 어제 꿈에 보았던

·후원 : 울산광역시, 울산광역시 중구청

·프로그램 : 문화의 거리 공공미술 프로젝트, 갤러리 전시 등

·문의 : 경상일보 문화사업국(220·0611)

·주최 : 경상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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