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 울산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13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후반기 의장단 선출을 두고 황세영 시의장으로부터 위임 받은 이미영 부의장이 회의를 진행하려하자 회의를 막으려는 미래통합당 의원들과 이를 저지하려는 민주당 의원들이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23일 울산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13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후반기 의장단 선출을 두고 황세영 시의장으로부터 위임 받은 이미영 부의장이 회의를 진행하려하자 회의를 막으려는 미래통합당 의원들과 이를 저지하려는 민주당 의원들이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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