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마가 소강상태를 보인 6월의 마지막 휴일인 28일 울산지역 유원지 등에는 나들이를 즐기는 행락객들로 붐볐다. 자전거 동호인들이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코스모스가 활짝 핀 울산 태화강변을 달리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장마가 소강상태를 보인 6월의 마지막 휴일인 28일 울산지역 유원지 등에는 나들이를 즐기는 행락객들로 붐볐다. 자전거 동호인들이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코스모스가 활짝 핀 울산 태화강변을 달리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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