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명호 대한장애인체육회장은 1일 울산시장애인체육회를 격려차 방문했다.

울산시장애인체육회 제공

이명호 대한장애인체육회장은 1일 울산시장애인체육회를 격려차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도장애인체육회 애로사항 청취와 임직원 격려, 현안사항 등을 점검하고 코로나 이후 장애인체육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명호 회장은 김순정 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을 만나 울산시장애인체육회 주요 사업현황, 애로사항 등을 논의하고 사무처를 둘러보며 직원들을 격려했다.

정세홍기자 aqwe0812@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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