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의 3대 폭포로 알려진 강원 인제군 북면 한계리 대승폭포가 최근 내린 장맛비로 유량이 풍부해 장관을 이룬다. 주말을 맞은 관광객들이 짙푸른 녹음과 함께 웅장한 대승폭포의 절경을 감상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의 3대 폭포로 알려진 강원 인제군 북면 한계리 대승폭포가 최근 내린 장맛비로 유량이 풍부해 장관을 이룬다. 주말을 맞은 관광객들이 짙푸른 녹음과 함께 웅장한 대승폭포의 절경을 감상하고 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