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남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유순희)는 공동육아나눔터사업에서 진행한 ‘놀이를 선물할게 2회, 비누 놀이’가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고 밝혔다.
울산남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유순희)는 공동육아나눔터사업에서 진행한 ‘놀이를 선물할게 2회, 비누 놀이’가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고 밝혔다.

놀이를 선물할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생활방역습관으로 자리 잡은 손 씻기의 중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아이들이 직접 만든 비누로 자발적인 손씻기 참여를 유도하는 프로그램이다.

김현주기자 khj11@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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